ALBUMS   |   앨범

[소란소란] 싱어송라이터 '강아무(KANGAMXX)'의 첫 번째 이야기. 1집 앨범 [소란소란]은 그의 마음 안에서 마냥 진하지 않게, 또한 그렇게 옅지도 않게, 소란소란히 마음 안을 요동치는 다양한 얘기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Track1. 고슴도치 f…

'방용준' [매일 밤 그대를 떠올리며] 싱글 [매일 밤 그대를 떠올리며]는 사랑한 이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남겨진 이의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.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. 매일 잠에 들지 못한 채 그저 무심하게 떠나간 이를…

잠 못 이루는 쓸쓸한 밤에 부르는 234 (이삼사)의 신곡 '있잖아 네가 생각나는 밤엔 말야' 모든 생명이 깨어나는 봄, 하지만 따뜻한 봄이라서 더욱 쓸쓸해지는 것 같다. 이별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고 해서 비껴가는 게 아니듯이 우리 마음을 더욱…

Siera-[Mind]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청춘때의 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노래하였다. 1.Hope 나의 꿈과 내가 하고싶은것을 아무걱정없이 하고싶다. 어쩔때는 걱정 때문에 포기하고싶을때도 있고, 혼자 자책하며 나 자신을 깎아내리기도한…

UCHAN – 이별은끝이아니라시작인가 UCHAN 은 4번째 싱글 '이별은끝이아니라시작인가'를 발매했다. 대부분의 곡들은 UCHAN 이 직접 곡을 쓰고 참여하여 그의 색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싱글에선 더욱 세련된 음악색깔을 보여주고 있다.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…

‘페이퍼런스’ – [Hitchhiker] 페이퍼런스는 고등학교 시절 동창으로 만나 뜻이 맞았고 음악 취향도 겹치는 부분들이 있었다. 그러나 미묘하게 서로 다른 색을 갖고 있어 이 각자의 색들을 섞어 함께 음악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이 팀을 만들게 되었다…

우린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, 좋았고, 그건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거야. 나에게 이별은 ‘상실’의 개념이 아니다.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고, 더 넓은 세상으로 가게 되는 진일보의 개념이다. 우리에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, 좋았고, 그건 언제나 우리…